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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한국 사는 BJ 짜선생 팬입니다. 이곳 분위기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.
작성자
아메리카노
작성일
2019-07-07
첨부파일0
추천수
83
조회수
498
내용
올 초에 유튜브의 추천영상에 떠서 우연히 짜선생 채널을 알게되었습니다.

그리고 딸랏롯빠이 야시장 상인인 노이나와의 애정 줄다리기가 무척 재미있어서

이후에 생방을 하는 아프리카 TV에도 회원가입과 팬가입까지 하면서 열심히 시청했습니다. 

그리고 몇 달간 짜선생 방송을 본 제가 느끼기엔 전혀 문제가 될만한 방송내용이 없었습니다. 

왜 유독 태국한인들이 짜선생 방송에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. 

유튜브 영상에도 악플들 많이 다시던데 방송내용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?

야시장에서 노이나라는 미녀 상인과 러브 스토리가 가장 주된 컨텐츠이고

그 외에 다른 태국 미녀상인들과 길거리의 태국 미녀들을 잠깐 인터뷰하거나 

같이 술마시며 건전하게 노는 방송이 대부분입니다.

거기에 별풍 쏘시는 열혈팬분들도 다 점쟎은 분들입니다. 

그리고 방송에 나오는 모든 태국인들이 짜선생에게 우호적이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한데

정작 왜 태국한인들이 태국인들이 방송 내용 알면 난리날 것이라고 설레발을 치는지요?

지난 3월에 페이스북 사건도 한국인이 태국인들에게 악의적 여론 선동했다가

결국 그 한국인이 사과까지 했쟎아요?


유튜브에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더 선정적인 태국 관련 컨텐츠 넘쳐납니다.

영어권 BANGKOK 112가 대표적이죠. 이 채널 말고도 태국 유흥 관련 다루는 채널 부지기수에요.

그리고 태국 여자 이런 여자 조심하라, 레이디 보이 이렇게 구별하라 등등 내용도 무수히 많구요.

일본어로 タイ(태국)라고 검색해도 태국 밤문화 컨텐츠 즐비합니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jDRcvGBbdA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mFpXsnqZEQ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NbPwVaTX6w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X2muc29sJU

이런 영상들 보고서 짜선생 채널이 한국인 망신이라느니 뭐니 이야기 하세요. 

짜선생 채널은 그냥 태국문화의 일부를 잘 보여주는 채널일 뿐이에요.

방송내용상으로도 전혀 문제될 게 없어요. 

님들은 태국이 한국인들한테 아주 고상한 나라로 비춰지기만을 바라는 건가요?

실상은 태국여행의 절반은 밤문화 목적의 관광입니다.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에요.

위키에 태국의 관광산업이라고 쳤을 때 나오는 내용입니다.



이게 태국의 실상입니다.

님들이 이런 내용을 유튜브에서 보기 불편하시다면 문제는 태국 쪽에 더 크게 있습니다.

왜 한국인들에게 비판의 화살을 날리나요?

님들이 하는 행동이 오히려 유독 한국인들만 태국에서 사고치고 여자 밝히는 듯이 몰아가는 겁니다. 

정작 태국인들은 그게 본인들의 문화의 일부인 걸 알기 때문에 전혀 과민반응하지 않아요.

많은 태국한인들이 한국인 관광객들 덕에 경제활동 하실테고

그 관광객의 상당수가 유흥 목적이라는 게 팩트입니다. 

그리고 이건 한국인이 유별나서가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.

제가 볼 때 오히려 짜선생은 하루 10시간 이상 거의 쉬는 날 없이 땀 뻘뻘 흘리며

정당하게 돈 버는 사람입니다.

이 사람이 누구에게 사기를 치나요? 태국여자를 때리길 하나요? 뭘 잘못했다는 거에요?

왜 욕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?








83
37
  • JohnKlauchi

    인강섭씨나 아메리카노님 제가 보기에는 띵똥이나 짜선생이나 다 똑같은거
    같아요 너님들은 짜선생 팬이라서 띵똥이 더 나쁘다 라고 말하시겠지만 제가 봤을때 두 사람들에 영상콘텐츠가 안좋아 보이네요

    7 일전
  • 아메리카노

    전 짜선생 팬은 맞지만 띵똥커플 안티 아닙니다. 뚜옌 채널에서 짜선생 저격하면서 한인회 이야길 하길래 여기 들어와 본 겁니다. 자기 입맛대로 보면 되는 거죠. 띵똥커플은 전혀 안티할 생각이 없지만 뚜옌은 좀 밥맛이더군요. 남을 왜 저격하는지 본인 영상이나 충실히 올릴 것이지. 내가 보기엔 짜선생이 적어도 뚜옌보다는 열심히 사는 같아요.

    7 일전
  • 아메리카노

    뚜옌 채널에서 한국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저는 더 기분 나쁜 사람입니다. 그치만 전 그 사람 그런 말 할 때만 거기서 반대의 의견 개진했어요. 주기적으로 모든 영상에 드가서 악플 달거나 한 적이 없어요. 사람 생각이 다 같을 순 없지만 내가 보기엔 짜선생이 땀 흘리며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. 탱자탱자 놀면서 감히 누굴 저격하고 한국인 망신이니 뭐니 하는지 참.

    7 일전
  • 인강섭

    하도 시끄럽길래 짜선생이 누군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대략 수십편 대충 보긴했는데 처음엔 왠 문신에 양아치지? 여기저기 여자들 위주로 영상을 찍고 인터뷰도 하던데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제 스스로 너무 도덕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었구나 반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.... 첫인상과는 달리 보면볼수록 순진한 구석도 있고 불법적이거나 나쁜 짓은 하지않으며 (얼핏 선악의 경계에 있을 수 있으나) 젊은 남자가 애를 만들거나 여자를 사귀고 버리거나 사기를 치거나 그런게 아닌 나름 열심히 살아가려는 것 같아 함부로 욕은 할 수 없겠더군요 전 오히려 나이 50다되서 태국에 20살차이 이상의 시골 어린 여자꼬셔서 애 둘 만들고 혼인신고도 안한 채 유투브 방송으로 앵벌이하는 띵똥 영상이 더 이해하기 어렵더군요

    10 일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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