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.

태국 왕실청은 푸미폰 국왕 장례식(10월26일)을 앞두고 오는 10월 1일부터 한달 간 일반인에 대한 왕궁과 왓프라깨우의 입장을 제한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.

아울러 태국 관광체육부는 최근 푸켓주를 방문하는 레저객이 증가하면서 파라세일링, 스노클링, 제트스키등의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관광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.